차로 20분

이제 남양주에서 대륙을 호령하던 징스칸의 후예!!

몽골인의 정신과 감성이 담긴 춤과 기예 노래의 한마당 및 몽골 전통 기마단의 박진감 넘치는 마상쇼와 아슬아슬한 고공 서커스가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에서 펼쳐 집니다. 생활풍습 등 살아가는 모습이 한민족과 너무 닮아 그들을 대하면 우리 가슴에 마치 친근한 먼 옛 고향이 거기에 있는 듯한 아련하면서 포근한 마음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남양주 몽골문화촌에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세요.​

차로 40분

아침고요수목원은 설립자 한상경 교수(삼육대 원예학)가 1993년 미국에서 교환교수로 재직하던 중, 한국을 대표할 세계적이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여 1996년 5월 개원하였다. 아침고요라는 이름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데서 비롯한 것으로 한국의 얼과 단아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다. 아침고요는 사시사철 화려한 꽃으로 덮인 10만평의 공간과 21개의 주제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백두산 자생식물 300여 종을 포함한 총 5,000여종이 넘는 식물들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가든(Garden)의 개념을 도입하여 잘 가꾸어진 정원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매년 80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차로 20분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에 소재한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축령산(886m)과 서리산(832m)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등산로와 함께 울창한 잣나무 숲에는 숲속의 집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자연과 함께 숨쉬며 스트레스와 지친 심신을 말끔히 씻고 즐거움과 편암함을 더할 수 있는 곳이다.특히, 연분홍 터널을 형성하는 서리산 정상에 1만여평 철쭉군락지와 4계절 푸른 50~60년생의 아름드리 잣나무림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독과 긴 여운이 있어 여행의 설레임과 삶의 윤기를 더해 주는 수도권 제일의 자연휴양림이다.

차로 30분

영화 [취화선]과 [공동경비구역 JSA] 를 촬영하기 위해 제작된 실물크기의 야외세트, 3D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의 실제 소품과 제작과정을 고스란히 보존한 미니어처체험전시관, 영화의 탄생과 기술발전, 영화제작과정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문화관, 영상과 음향의 세계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체험관, 편집, 음향, 조명, 이미지 메이크업 등 영화의 기초 원리를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영상원리체험관, 실제 영화 촬영시에 사용되고 있으며 역사적 고증을 거친 시대별 의상이 전시되어 있는 의상실, 소품실, 그리고 매 달 한편씩 한국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시네극장 등의 영화체험 시설속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차로 30분

강원 제27호 등록 박물관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커피 유물을 전시하여 세계 곳곳의 커피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이 커피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기도 하다. 커피나무 재배서부터 커피 유물 전시 등의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은 크게 일반전시관, 특별관, 커피체험관, 커피 교육관, 뮤지엄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1관은 커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2관에서는 커피 로스터와 그라인더를 볼 수 있다. 3관에서는 커피가 추출되는 과정의 커피메이커부터 커피추출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4관에서는 온실 속 커피나무를 통해 다양한 커피나무들을 볼 수 있다. 5관인 커피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커피의 종류와 향을 느낄 수 있다. 뮤지엄카페가 있어 스페셜 커피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맛볼수도 있다.

차로 20분

수동국민 관광지 중에서도 상류인 수동계곡!! 일대의 몽골 문화촌인 이곳

이곳은 평상/텐트를 빌려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중 하나입니다.

주차장/화장실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 가볍게 놀다오시기에 너무도 좋은 수동계곡! ​

차로 50분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손잡고 거닐기 좋은 낭만의 섬 !!!

남이섬에서는 걷기의 미학을 제대로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섬 안에서 자전거와 전기자동차 등을 빌려 탈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도 섬 가까이 걸어서 들어가야 합니다. 그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을 비롯해 청평호를 끼고 걸을 수 있는 잣나무길, 가을이면 노란 단풍이 장관인 은행나무길 등이 있습니다.​ ​